‘무재해 300일운동’을 전개하여 목표 달성시 전직원에게 상여금을 지급하므로써 안전사고 없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안전보건 활동에 관심이 많은 우수한 직원을 선정하여 포상하는 등 직원들에게 안전활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안전보건교육은 매주 월요일 작업시작전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작업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토록 실시하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도 각 작업 공정별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 및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안전보건교육 내용으로는 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제도 .안전 관련 전문지식. 계절별 안전활동. 안전사고 발생 사례 등을 회사 내 안전관리자. 작업 분야별 전문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현장 체험교육과 시청각 교육 등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작업 현장에서 안전보건활동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전활동은 동료에 대한 사랑이고, 배려입니다.”
㈜대불조선은 서로간의 관심과 챙김을 통해 서로의 안전을 지켜 주는 동료의식과 상호주의적인 입장에서 감시감독을 실시하며, 직원각자가 습득하고 있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수평적 협조속에서 전직원에게 멘토링이 되어준다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작업자 스스로가 동료직원의 위험한 행동을 관찰하고 대처요령 등을 알려줌으로서 안전사고예방 활동에 대한 관심제고와 참여동기를 부여하고,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찰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안전에 관한 신념과 철학이 곧 회사 전체의 안전정책 방향을 결정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관련 전문지식이나 견문을 넓히기 위하여 사업주 간담회나 외부기관 안전관련 교육에도 솔선참여 하고 있으며, 무재해 300일운동을 전개하여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제고시키고, 매월 4일을 안전의날로 지정하여 안전관련 시설 및 장비를 솔선하여 점검할 뿐 만 아니라 소방훈련 및 해양오염 방재훈련을 직접 주관하여 실시하는 등 안전보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정병원을 지정하여 전직원에 대한 건강검진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